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앤서블]](Ansible) ==== |[[파일:탈지구 앤서블.png|width=100%]]||| |||| 인용구 ||"부대는 언제 도착하지? 지금인가? 더 빨리 보낼 수 있나?" - 바딤 코즐로프, 중앙 부처 의사록 공리 || |||| 기술 조건 || 외부 물질(티어 3 잎사귀) || |||| 건설 비용 || 생산력 1650, 지열 4 || ||<|3> 효과 || 14.10. || 친화력 경험치 25% 증가 || || RT || 친화력 경험치 25% 증가 || >양자 통신은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성공 결과를 내놓은 분야입니다. 시드 프로젝트 직전에 연구자들은 동일한 스핀에서 특정 소립자가 나온다는 점을 알아냈습니다. 이 입자를 대체하면 다른 입자도 바뀌었고, 대역폭이 낮고 불확실한 양자 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매우 짧고(입자는 몇 시간 후에 갈라짐) 분당 바이트 단위로 전송 속도가 매우 느려졌습니다. 그래도 완벽에 가까울 만큼 보안이 철저하다는 장점은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전송의 완벽한 보안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긴 했지만요. 즉각적인 통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통신은 불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새 행성을 찾아 방대한 성간 거리를 이동하는 배에서 말이지요. >앤서블이란 통신 장치는 이러한 상황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앤서블은 고에너지 존슨/베이츠 장을 사용하여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거리에서 입자의 양자 스핀을 유도하여 전송에 사용할 일치하는 입자를 무작위로 생성합니다. 전송이 끝나면 입자는 원래 자연적인 스핀으로 돌아갑니다. 수신 측은 감지할 입자만 알면 되었지요. 전조 신호(일명 '신호음')는 수신 측이 알아듣기에 충분히 컸기 때문에 정말로 작업은 간단했습니다. >고에너지 존슨/베이츠 장은 일정 작업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앤서블을 겨냥하는 작업은 멀리 있는 목표의 자세한 지도만 있으면 비교적 간단합니다. 존슨/베이츠 장은 거리를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앤서블 통신은 거리에 제한이 없으며, 즉각적인 양자 통신의 장점을 활용하는 한편, 대역폭 상한에는 거의 제한이 없었습니다(존슨/베이츠 장의 이론상 상한값은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입자 수를 초과하기 때문). >이 시대에 FTL 통신을 발견한 만큼 옛 지구로부터 첫 신호를 수신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 당시 누구도 고향에 인류가 아직 살아 있는지, 콜로니 우주선이 인류의 마지막 불꽃이 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었지요. 이제 이주단은 고향에서 소식을 듣고 정착의 즐거움을 맛보고, 식민 시대의 마지막 위대한 시기, 재접촉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친화력 경험치 증가가 매력적이지만 후반에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흠. 작정하고 외부 물질 테크를 탄다고 해도 건설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지만 [[문명: 비욘드 어스/범 아시아 협력체|공짜로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일종의 양자 통신 기능이다. 장 이론이 대한 과학적 의문이 풀린후 존슨/베이브 장이라고 부르는 무제한의 거리에서 양자스핀을 유도하여 상대에게 전송하는 것. 수신측은 감지할 입자구조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한다. 베이브 장의 이론상 상한값은 전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수를 뛰어넘기 때문에 현존하는 모든 우주에서 수신 거리 제한이 없다고. 지구에 통신을 보낸것도 이 앤서블을 통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